친구와 함께 대원사계곡길 걷다.
2019. 4. 15. 20:55ㆍ야소의 하루
2019년 4월 15일 (음 3월 11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소리당-대원사계곡 / 맑음.
목욕하고 와서 친구와 함께 대원사계곡길 걷다. 먼저 소리당 먼당에 사는 현지씨 만나본뒤 대원사앞에 주차시켜놓고 아랫쪽길부터 산책한 다음 유평산방에서 국수먹고 서영호아우집에서 차마시고 위쪽길 산책하고 하산. 친구 귀가하고 홍선배님 파초 캐간뒤 오여사집에 수련분 갖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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