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깔통 손보고, 연밭 청소하고, 냇가 내려가는 돌계단 보수작업 준비하다.
2019. 3. 8. 21:56ㆍ야소의 하루
2019년 3월 8일 (음 2월 2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진주-고성, 원지 / 미세먼지 저감, 대체로 맑음.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젓깔통 열어 손보고...야초는 연밭 청소하고 냇가 내려가는 돌계단 보수작업 준비하다.
오후엔 누님을 병원에 모셔드린뒤 송파공방에 갔다와서 냇가 정비작업하다가 심혜선씨 부군급서 소식듣고 문수암불자들과 함께 문상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아 입원실 다녀와서 단비 맞으며 양귀비 마가릿 회양목 등 화훼모종 옮겨심다. (0) | 2019.03.10 |
---|---|
소아, 급성 독성간염으로 입원...냇가 내려가는 돌계단을 시멘트로 고착시키다. (0) | 2019.03.09 |
소아는 초하루기도 올리고..., 야초는 감나무 전정 마무리싯고 냇가 바위 끌어올리다. (0) | 2019.03.07 |
건강검진받고 마트들려 생필품 사다놓고 감나무 전정하다가 냇가 큰돌 끌어올리다. (0) | 2019.03.06 |
월동한 다육이분들 바깥에 내놓고, 파골라 위에 철망 덮고, 냇가 감나무 전정하다. (0) | 2019.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