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부산 가고, 야초는 냇가 정비하다.
2019. 2. 8. 19:24ㆍ야소의 하루
2019년 2월 8일 (음 1월 4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부산 / 맑음.
아침에 운동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치료받으려 부산 가고, 야초는 냇가 건너 바위 끌어내려 징검돌다리 만들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집안에서 소일하고, 야초는 냇가정비 일단 끝내다. (0) | 2019.02.10 |
---|---|
운동 목욕하고 와서 냇가 정비하다. (0) | 2019.02.09 |
운동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쉬고, 야초는 냇가에서 바위 끌어올려 연못가에 앉히다. (0) | 2019.02.08 |
아이들 귀가하고...틈틈이 냇가 바위 끌어올려 연못가에 앉히다. (0) | 2019.02.06 |
설명절, 차례지내고 쉬었다가 냇가 바위 끌어올려 조경석으로 앉히다. (0) | 2019.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