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는 치료받으려 부산 가고.., 야초는 복돌이집 주변 정리하다.
2018. 12. 28. 20:35ㆍ야소의 하루
2018년 12월 28일 (음 11월 22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진주-부산 / 구름 조금. 한파 게속.
야초 홀로 목욕하고 와서 치료받으려 부산 가는 소아를 진주 시외버스터미널까지 태워주고 와선 남은 돌들 마저 쌓고 복돌이집 주변 정리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동 식자재 옮기고, 연못가 돌틈에 자갈 채우고, 남천열매 따서 이곳저곳 뿌리다. (0) | 2018.12.31 |
---|---|
블럭 뽑고, 천막지 걷어내고, 기왓장 세우고 흙 채워...언덕밭 정리하다. (0) | 2018.12.30 |
야초 홀로 목욕하고 와서 복돌이집 주변 정리하다가 광풍으로 중단하고 원지 나가 장보다. (0) | 2018.12.28 |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우체국 택배 보내고 와서 복돌이파수대에 석축 쌓다. (0) | 2018.12.26 |
홀로 목욕하고 와서 연밭가 석축 끝내고, 아치형 파골라 철망 씌우고, 깬자갈 죄다 깔다. (0) | 2018.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