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배추 절이고. 오죽뿌리 캐내 방천둑에 옮겨심다.
2018. 12. 4. 20:18ㆍ야소의 하루
2018년 12월 4일 (음 10월 27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덕산 / 아침엔 가랑비, 흐림.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5일장 들려 채소사고 밥먹고 와서 누님 도움받아 김장용 양념 만들고 배추 잘라 소금물에 절이고...오후엔 혜숙처제가 갖고온 무우 손질해 소금물에 절여놓고...야초는 김장 준비작업 보조하다가 틈틈이 연못가 오죽뿌리 캐내 방천둑에 옮겨심어놓고...목욕하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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