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 정운네와 함께 문수암 다녀오다.
2010. 7. 12. 19:58ㆍ야소의 하루
흐리고 때때로 는개(안개비).
하운 정운이네 11시께 도착, 문수암에서 공양토록 하고 먼저 귀가, 저녁은 비 피해 중간데크에서 온가족 둘러앉아 삼겹살 숯불구이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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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태(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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