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형님 칠순 축하드리고, 소산공방 들려 구경하고, 이호신화백 인문학 강연듣다.

2018. 11. 22. 18:29야소의 하루

2018년 11월 22일 (음 10월 15일) 목요일 / 야소원-단성 산청읍 / 맑음.

목욕 걷기운동하고 와서 맥문동 창포 옮겨심고 연못가 돌 앉히다가 단성갈비에서 권호형님 선호친구 베드로님 부부 만나 권호형님의 칠순 축하 점심먹고 산청읍으로 이동, 베드로님 막내처남인 소산님 공방에 들려 구경하고 문화예술회관 가서 이호신화백의 `그림으로 본 산청' 강연 듣다.






















왜가리와 청동오리가족




구름을 머리에 얹은 지리산 천왕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