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는 부산 가고...야초는 낮잠자고 연못가에 박힌 예븐 몽돌 골라내 화단에 깔다.
2018. 11. 17. 05:56ㆍ야소의 하루
2018년 11월 16일 (음 10월 9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원지-부산, 덕산 / 흐리고 가랑비.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진료받고 어머님 뵈려 부산 내려가고...야초는 낮잠자고 나서 연못가에 박힌 몽돌들 빼내 화단에 깔아놓고 목욕하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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