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장밭에서 감 따와 저온창고에 저장해놓고 덕산 나가 점심먹고 와서 감말랭이 깎다.
2018. 11. 8. 05:27ㆍ야소의 하루
2017년 11월 7일 (음 9월 30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리고 오후엔 가랑비.
비설거지 해놓고 박효경씨 불러 저온창고 콘트롤박스 정상작동 유무 확인한 뒤 권사장 감밭 가서 권사장내외랑 감 따서 저온창고에 넣고 권사장부부랑 덕산 나가 점심먹고 와서 소아는 행거 끼우고 야초는 한숨 자고 일어나 말랭이깎기 착수, 밤늦게까지 깎다. 정운, 이쑤시개 직구해 보냄.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격 곶감작업 이틀째. (0) | 2018.11.09 |
---|---|
감 깎아 걸다. -고종시 본격 곶감작업 첫날 (0) | 2018.11.08 |
감 따서 저온창고에 저장하다. (0) | 2018.11.06 |
친구부부는 아침먹고 귀가하고... 감 따서 저온창고에 넣다. (0) | 2018.11.05 |
아이들 친구부부랑 함께 청학동고운동 일대 드라이브하다. (0) | 201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