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배수로 시멘트로 보완하다.

2018. 10. 16. 19:02야소의 하루

2018년 10월16일 (음 9월 8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단성 / 흐리다가 오후 늦게부터 차차 맑아짐.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쉬었다가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주차장길에 낸 배수로 곁에 돌 깔고 시멘트로 고착시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