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운동하고 냇가 정비하다가...최대호아우님 내방, 갖고온 해산물 삶아 술마시고 쉬다.
2018. 7. 27. 04:59ㆍ야소의 하루
2018년 7월 26일 (음 6월 14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폭염 계속.
아침 걷기운동하고 냇가 정비하다가 최대호아우님 찾아와 중단하고 갖고온 해산물 삶아 술마시고 쉬다. 아우님은 한숨 자고나서 해거름에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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