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병원 다녀오면서 웅동 들러 어머님 뵙다.

2010. 6. 23. 19:09야소의 하루

   맑음.

이른아침 파리모기 방제작업하고, 아침먹고 부산내려가  갑외과서 진료받고, 홈플러스서 하운이랑 장보고 점심먹고, 웅동둘러 어머님 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