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꽝꽝나무 소나무 전정하고, 잔디 깎고...소아는 혜숙처제 어머님 점심 대접하다.

2018. 6. 16. 05:21야소의 하루

2018년 6월 15일 (음 5월 2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조금.

진입로변 벚나무 전정하고 칡넝굴 자르고, 본채앞 꽝꽝나무 다듬은 뒤 잔디밭 깎고, 소나무 전정하다.

소아는 냉면용 얇은 무김치 만들어놓고 혜숙처제 모친 모시고 덕산 가서 점심 대접하고 처제 갖다준 담근 매실 찧어 장아찌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