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꽃모종 옮겨심어놓고 집안 어른들 모시고 저녁먹다.
2018. 4. 3. 20:33ㆍ야소의 하루
2018년 4월 3일 (음 2월 18일) 화요일 / 야소원-단성, 덕산 /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짐.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꽃모종 옮겨심고...저녁엔 규태형님내외 북천누님 곡점자형 순애누님 효교조카내외와 식사하다. 손가락 다쳐 오랫동안 쉬었던 색소폰 연습. 손가락은 괜찮아졌지만 더 스트레스 받기 싫어 색소폰은 효교조카에게 그냥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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