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초 소아가 30년전에 살았던 진해 여좌동 전세집
2018. 4. 2. 05:32ㆍ자료창고
둘째딸 정운이가 외손녀 정윤이 나이였을 적(30년전)에 전세로 살았던 집인데, 지금도 전세나 달세 세입자를 찾는다는 쪽지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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