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채마밭에 폐자재 활용해 단 만들고 주변일대 정리하다.
2018. 3. 25. 20:21ㆍ야소의 하루
2018년 3월 25일 (음 2월 9일) 일요일 / 야소원-문수암, 덕산 / 맑음.
언덕에 폐자재 활용해 채마밭 단 만들고 주변 정리하다. 소아는 문수암 다녀와 김치 담그고... 해거름엔 덕주거사 초청한 식사자리에 참석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봇도랑가 돌담 보완하고, 감밭 잔디 떠내 봇도랑가 석축 아래에 심다. (0) | 2018.03.27 |
|---|---|
| 언덕채마밭에 퇴비넣어 부추 파 심고 백운계곡 가서 얼레지 히어리 캐와 심다. (0) | 2018.03.27 |
| 창원 나들이...초등동기 류근수의 딸 결혼식에 다녀오다.. (0) | 2018.03.25 |
| 꽃모종 옮겨심고 봇도랑가 채마밭 조성작업 마무리짓다. (0) | 2018.03.23 |
| 목욕하고 이일저일... 꽃 나무 옮겨심다.. (0) | 201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