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떠나고... 문수암 가서 정초기도 올리다.

2018. 2. 19. 06:32야소의 하루

2018년 2월 18일 (음 1월 3일) 일요일 / 야소원-문수암 / 맑음.

최서방 미경이 집에 들렸다가 상경. 아이들 아침먹고 귀가한 뒤 문수암 가서 정초기도 올리다. 집에 와선 쉬었다가 나무 옮겨심을 구덩이 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