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손질하고 냇가 정비하다.
2018. 1. 17. 19:02ㆍ야소의 하루
2018년 1월 17일 (음 12월 1일) 수요일 / 지리산 야소원 / 아침까지 비, 구름 많음.
소아는 종일 곶감 손질하고, 야초는 옆에서 보조하다가 할일 없으면 냇가 내려가 큰돌 정비하다. 밤에는 스마트폰 열공,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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