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 축하공연 하고, 보다.
2018. 1. 13. 19:17ㆍ야소의 하루
2018년 1월 13일 (음 11월 27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대체로 흐림.
소아는 지리산 산청곶감축제 축하공연 리허설 때문에 아침에 먼저 출발하고, 야초는 곡점누님 별세소식 듣고 문상가야 하지만 아버님제사를 앞두고 있어 순애누님에게 조의금 맡긴뒤 공연장 가서 사진촬영하고 단원들과 함께 늦은점심먹고 귀가. 해거름엔 덕장서 곶감 따내려 숙성시키다.
곡점누님, 어제(12일) 별세... 편안히 영면하소서!!
하윤주님이 꾸려가는 `덕산바느질(규방)교실' 전시부스
행사장에서 만난 심재화님 (산청군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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