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옥종온천 다녀와 김매고 오후 소아-빨래등 집안일, 야초-깨밭 일구다.

2010. 5. 31. 19:28야소의 하루

      대체로 맑음.

   아침일찍 자형누님과 함께 옥종 유황온천 다녀와서  소아-빨래 등 집안일, 야초-차나무울타리 김매고, 깨 심을 밭 일구다.

 내일은 누님 생신...미경이, 엄마생일 축하하려 그 멀리서 왔다. 착하고 예쁘다. 미경아,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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