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집감 깎아 걸고...감말랭이 택배발송하다.
2017. 11. 27. 16:52ㆍ야소의 하루
2017년 11월 27일 (음 10월 10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조금.
오전엔 누님집 남은 감 죄다 깎아 걸고 오후엔 감말랭이 택배발송하고 김장용 마늘 까고 봇도랑가 축석작업 다시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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