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나리 후록스 캐내 옮겨심고 경남민속에술축제 다녀오다.

野草와 素娥 2017. 4. 11. 19:28

2017년 4월 11일 (음 3월 15일) 화요일 / 야소원-김해 / 아침까지 비, 차차 갬. 밤엔 센바람.

비맞으면서 나리 후록스 캐내 옮겨심어놓고 김해행. 시청에서 허충호국장 만나 점심먹고 차마시고 환담하다가 김해시문화체육관으로 가서 제39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 산청군 대표팀으로 참가 시연한 `무명베짜기'공연을 보고 귀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