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냇가 건너편 봇도랑가 정리하다.
野草와 素娥
2017. 3. 5. 18:25
2017년 3월 5일 (음 2월 8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고 포근.
뒤란 장작 죄다 아궁이앞으로 옮겨 군불넣고...냇가 건너편 봇도랑가에 차나무씨앗 묻으려고 큰돌 캐내고 고르다. 해거름엔 서선생내외 다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