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꽃밭 물주고 목욕하고 와서 채마밭에 경계블럭 놓고, 소아는 파김치 담그다.
野草와 素娥
2022. 4. 8. 06:18
2022년 4월 7일 (음 3월 7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오전 흐리고 한때 빗방울, 오후 한때 센바람.
꽃밭에 물주고 누님집에 붕어곰 갖다드린뒤 목욕하고 원형님네 들렸다가 와서 야초는 채마밭과 꽃밭 경계에 꽃블럭 놓고, 소아는 파김치 담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