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목욕하고 와서 화단 경계에 놓여있던 큰돌들 이곳저곳 옮기고 경계 없애다.
野草와 素娥
2022. 1. 23. 07:34
2022년 1월 22일 (음 12월 20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리다가 차차 맑아짐.
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화단경계에 놓여있던 큰돌들 이곳저곳으로 옮기고 화단 경계 없애다. 차교조카 가족들 다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