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물속 바위 끌어내 방천가에 붙이고 바닥 암반 쫒아 물길 만들다.
野草와 素娥
2021. 8. 17. 04:38
2021년 8월 16일 (음 7월 9일) 월요일 / 지리산 야소원 / 구름 적거나 많음,
아침에 누님집에 노각오이 고추 등 갖다드리고 와서 낮에는 소아는 이불 널어놓고 냇가 자갈 정리하고..,
야초는 물속 바위 끌어내 방천가에 붙이고 바닥 암반 쫒아 물길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