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냇가 정비하고 쉬었다가 덕산 나가 장봐놓고 정비작업 계속하다.
野草와 素娥
2021. 8. 3. 05:32
2021년 8월 2일 (음 6월 24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리고 오락가락 비, 차차 맑아짐.
전날 쌓아놓은 방천 돌 시멘트로 고착시키는등 냇가 정비하고 오후엔 쉬었다가 덕산 나가 장봐다놓고 시멘트작업 계속하다. 정운가족, 밤에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