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언덕 시누죽 베어놓고 목욕하고 와서 냇가 건너 방천돌 시멘트로 고착시키다.
野草와 素娥
2021. 7. 3. 05:48
2021년 7월 2일 (음 5월 23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조금.
언덕 아래에 있는 시누죽 베어놓고 목욕하고 밥먹고 와서 냇가 건 방천돌 시멘트로 고착시키다.
올해는 검은물잠자리가 별로 눈에 띄지않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