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목욕하고 낮잠, 오후엔 직불금 축소 신고하고 베드로형님 권호형님네 방문하다.

野草와 素娥 2021. 5. 21. 04:34

2021년 5월 20일 (음 4월 9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단성-산청읍-금서 / 흐리고 비.

연못가 돌 옮겨 앉히고 잔디와 나무 시비하고는 목욕하고 와서 낮잠. 오후엔 면사무소 가서 직불금 신청때 착오있었던 덕 부속동 18제곱미터 축소신고한 뒤 베드로형님네 가서 때늦은 위문하고 권호형님네 들려 저녁먹고 귀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