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냇가 정비하다가 묵혀둔 색소폰 받으려 베드로형님댁에 가서 꽃나무까지 얻어와 심고 냇가정비 계속하다.
野草와 素娥
2020. 10. 18. 06:05
2020년 10월 17일 (음 9월 1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산청 / 맑음.
목욕하고 와서 냇가 정비하다가 묵혀둔 색소폰 강민처남 주려고 받으려 베드로형님댁에 가서 꽃까지 얻어와 심고 냇가정비작업 계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