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오전엔 잔디깎고 풀베고, 오후엔 처형가족들과 어울려 놀다.

野草와 素娥 2020. 8. 2. 04:43

2020년 8월 1일 (음 6월 12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리고 오후 한때 빗방울.

꽝꽝수벽 전정해놓고 목욕하고 와서 잔디 깎고 이불 널고 봇도랑가 풀베고...오후엔 처형가족들과 어울려 놀다. 영숙씨 등 문수암불자들 다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