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정운가족 점심먹고 떠나고 이어 큰사위 정서방이 사부인 모시고 오다.

野草와 素娥 2020. 5. 4. 05:32

2020년 5월 3일 (음 4월 11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오전 비 오후들어 차차 그침.

정운가족 점심먹고 떠난뒤 중국 상하이에서 하운이 안부전화. 이어 큰사위 정서방이 사부인 모시고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