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연말. 둘남누나 기일...곶감 선별 포장작업 계속하다.
野草와 素娥
2019. 12. 31. 23:22
2019년 12월 31일 (음 12월 6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 간밤 강풍 낮 맑음.
평소보다 늦게 덕산 가서 샤워만 하고 와서 곶감 선별 건조 포장작업 계속하다. 둘남누나 기일. 욱수조카와 통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