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어머님시신 입관 참관하고 밤늦게까지 문상객 맞다.
野草와 素娥
2019. 6. 12. 21:59
2019년 6월 11일 (음 5월 9일) 화요일 / 부산 시민장례식장 / 대체로 맑음.
처가 형제 자매들과 함께 어머님 시신 입관 참관하고 밤늦게까지 문상객 맞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