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감밭 풀 마저 베고 목욕하고 와서 쉬었다가 아이들 떠난 뒤 냇가 방천 쌓다.
野草와 素娥
2019. 6. 9. 21:16
2019년 6월 9일 (음 5월 7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조금.
전날 베다가 남은 감밭 풀 마저 베고 밥먹고 목욕하고 와서 쉬었다가 점심먹고 아이들 떠난 뒤 집안 정리하고 냇가 방천 쌓다. 혜숙처제 다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