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주차장 포석틈 잔디심다가 문수암 가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드리고....
野草와 素娥
2019. 5. 12. 21:10
2019년 5월 12일 (음 4월 8일) 일요일 / 야소원-문수암 / 구름 조금.
주차장 포석틈에 잔디심다가 문수암 가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드리고 소아가 감기기운 있어 공양하지 않은채 귀가. 집에 와선 소아는 한숨자고 일어나 화단에 물주고...야초는 예초기로 감밭 풀 베고 주차장 포석틈에 잔디심는 작업 계속하다. 구미동생 정순, 일행들과 방곡 절에 왔다가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