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소아는 어머님 간병하려 부산 가고... 야초는 주차장 포석 사이에 잔디 심다.

野草와 素娥 2019. 5. 8. 21:17

2019년 5월 8일 (음 4월 4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진주-부산 / 흐림.

화단에 물주고 잔디밭에 물대고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여행가는 처형 대신 어머님 간병하려 부산 가고...야초는 주차장 포석 사이에 잔디 심다.

























































기력이 떨어진 소아에게 매우 좋다며 보약재를 넣은 붕어곰을 얼마전에 이어 또 가져다놓고간 소리당 현지씨의 정성,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