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정운이네, 아침먹고 떠나고...곶감 다내려 핀뽑아 숙성시키고 손질하다.
野草와 素娥
2019. 1. 7. 18:53
2019년 1월 7일 (음 12월 2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덕산 / 맑음.
야초 홀로 목욕 .정운 정윤 모녀는 아침먹고 귀가. 곶감 2줄 따내려 핀 뽑아 숙성시키고 손질하다.
해거름엔 반장님 트럭으로 곶감포장박스(고급) 40개와 페트병 등 재활용 쓰레기 던져넣을 철망 사와 뒤란에 설치함.
유리창에 부딪혀 즉사, 박제용으로 냉동시켜놓았던 매
2011년 6월 9일 농장에서 일하다가 잡은 고라니새끼
키워보려다가 측은해 생포했던 자리에 놓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