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냇가에서 돌 주워와 봇도랑가 석축 쌓다.

野草와 素娥 2019. 1. 2. 20:23

2019년 1월 2일 (음 11월 27일) 수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음.

소아는 집안 청소 이불 널고...야초는 냇가에서 돌 주워와 봇도랑가 석축 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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