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홀로 목욕하고 와서 연밭가 석축 끝내고, 아치형 파골라 철망 씌우고, 깬자갈 죄다 깔다.
野草와 素娥
2018. 12. 25. 19:51
2018년 12월 25일 (음 11월 19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림.
소아는 정양중...야초 홀로 아침 일찍 목욕하고 와서 연밭가 석축작업 끝내고, 밭입구 아치형 파골라 철망 씌우고, 깬자갈 죄다 연못가에 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