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연못가 정비. 오죽 뿌리 캐내고, 바위 바로앉히고...해거름엔 배추 뽑아오고 목욕하다.

野草와 素娥 2018. 12. 2. 20:56

2018년 12월 2일 (음 10월 25일) 일요일 / 야소원-원지, 덕산 / 흐리다가 맑아지더니 밤엔 비.

아침부터 연못가 정비작업. 오죽 뿌리 캐내면서 바닥 고루고 홍매옆 바위 바로앉히고...해거름엔 원지 가서 배추 80여포기 뽑아온 뒤 목욕하다.


























































캐낸 오죽 뿌리는 혜숙처제가 가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