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동치미 담그고, 낙엽 쓸고...오후엔 대원사 계곡길 생태탐방로 개통식 참석하고 걷다.

野草와 素娥 2018. 11. 15. 21:09

2018년 11월 15일 (음 10월 8일) 목요일 / 야소원-진주, 대원사계곡 / 구름 조금.

소아는 동치미 담그고.., 야초는 낙엽 쓸어놓고 진주 박안과 가서 알레지 치료받고 와서 오후엔 혜숙처제 홍선배부부랑 대원사 계곡길 생태탐방로 개통식에 참석한 뒤 탐방로 걷고 하산, 저녁먹고 헤어져 목욕하고 귀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