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연못가에서 빼내 감밭 경계에 앉혔던 큰돌들 다시 연못가로 옮겨 재정비작업 준비하다.

野草와 素娥 2018. 11. 2. 18:53

2018년 11월 2일 (음 9월 25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아침에 걷기운동 목욕하고 감경매장 들렸다가 와서 덕장 창문에 차양필름 붙이고 집안 청소하고 감밭경계에 앉혔던 큰돌들 연못가로 옮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