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보일러통 연결파이프 보수하고 진입로 주차장길 고압분무기로 쓸고 씻다.
野草와 素娥
2018. 10. 9. 18:57
2018년 10월 9일 (음 9월 1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림.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쉬었다가 오후엔 심야전기보일러통 연결 파이프 보수하고, 진입로변 풀 베고 주차장길 고압분무기로 쓸고 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