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쉬었다가 오후엔 냇가 정비하다.
野草와 素娥
2018. 9. 21. 19:50
2018년 9월 21일 (음 8월 12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 오전 오락가락 비, 오후들어 그침.
아침에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쉬었다가 오후엔 냇가 큰돌 굴려옮겨 방천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