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목욕하고 냇가 잡초 뽑다가 홍선배님부부 혜숙처제랑 점심먹고 와서 방천둑 잡초 뽑다.

野草와 素娥 2018. 7. 9. 19:51

2018년 7월 9일 (음 5월 26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원지 / 흐리고 오락가락 비.

냇가 잡초 뽑다가 덕산 나가 목욕하고 와서 풀 뽑는 일 계속하고 홍선배부부 혜숙처제랑 점심먹고 와선 방천둑에 무성히 자란 잡초 뽑다.










































혜숙처제 초등동기가  로드킬당한 오소리를 받으러 오면서 갖고온 양파.

 오소리는 입덕문근처에서 줏은 건데, 차에 받혀 죽었으나 외상은 전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