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소아는 뭉친 어깨 마사지받고, 야초는 연못가 재정비작업 계속하다.

野草와 素娥 2018. 5. 4. 04:28

2018년 5월 3일 (음 3월 18일) 목요일 / 야소원-원지 / 강풍에다 변화많은 날씨.

소아는 별채 청소해놓는고 뭉친 어깨 마사지받으려 원지 다녀오고, 야초는 연못가 큰돌 뽑고 앉히고 캐낸 창포 옮겨심고...재정비작업 계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