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연못가 큰돌 뽑아 들어내고 개나리 창포 냇가 건너편에 옮겨심고...재정비작업 계속하다.
野草와 素娥
2018. 4. 28. 05:03
2018년 4월 27일 (음 3월 12일) 금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음.
소아는 산책 다녀와서 화단 풀 뽑고, 야초는 연못가 큰돌 뽑아 들어내고 개나리 창포 냇가 건너편에 옮겨심다. KT직원 와서 TV 유선으로 교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