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아이들과 어울러 놀다가 화단가 연산홍 전정하다.

野草와 素娥 2018. 2. 18. 06:52

2018년 2월 17일 (음 1월 2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음.

온가족 어울러 놀다가 아이들은 누님집에 다녀오고 야초는 화단가 연산홍 전정하다. 최서방 미경내외 다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