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냇가 큰돌 정리하다.
野草와 素娥
2018. 2. 10. 19:40
2018년 2월 10일 (음 12월 25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대체로 흐리고 한때 센바람.
야초는 냇가 큰돌 정리하다가 피로해 해거름에 잠자리 들고, 소아는 깎두기 등 밑반찬 만들다.혜숙처제, 동기들 데리고 와서 감박피기 실고감.